문 후보 특보단(공동단장 김태년·민병두·이춘석)은 30일 ICT분야 정책 개발을 주도할 디지털혁신 특보단이 합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규제혁신 △제도혁신 △교육혁신 △통신요금 △신성장동력 발굴 등 현장에서 공감할 실행 방안을 만드는 역할을 담당한다.


김기창 오픈웹 대표는 엑티브엑스와 공인인증서 제도 폐지 운동 선구자다. 고려대 법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공공기관 웹 표준운동을 주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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