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매일우유 특수분유 근황
[33]
-
계층
퇴사하는 산업은행 행원의 일침
[24]
-
계층
폐지 줍줍
[10]
-
유머
소고기가 없는 나라는??
[26]
-
게임
6종족 게임이 된 스타크래프트 근황
[103]
-
연예
송해가 행사장 세팅하는 공무원 야단친 이유
[17]
-
유머
미우새 멤버들에게 극딜꽂은 강나미
[21]
-
계층
ㅇㅎ) 은근히 조신해보이는 수영복
[62]
-
계층
92세 할머니가 후회했던 점
[13]
-
연예
르세라핌 김채원 팬미팅 짧은 치마 크롭 티
[9]
URL 입력
- 기타 ㅇㅎ) 구내식당 밥먹으러 온 여직원 누나 [55]
- 계층 10kg이 무서운 이유... [17]
- 기타 홈트 시작한 와이프.gif... [13]
- 계층 10년지기 여사친하고 목욕한 후기 [18]
- 계층 호 불호 갈리는 길거리 여자들 패션 [17]
- 사진 부처님 내일 오셔야하는데 왜 벌써 오셨어요 [22]
무지개마티즈
2017-09-21 21:12
조회: 2,199
추천: 3
'진보와 파격의 대법원장' 김명수, 누구?
http://v.media.daum.net/v/20170921151602099
'진보와 파격의 대법원장' 김명수, 누구?
김 후보자가 법원장을 지낸 춘천지법의 소속 판사와 부장판사 시절 배석판사들은 모두 김 후보자가 보기 드물 정도로 탈권위적이고 소탈한 법관이라는 데 이견이 없다. 춘천지법원장 재직 때 관사에서 소속 판사들에게 라면 14인분을 손수 끓여 대접한 일화가 대표적이다. 법정 경위가 입원하자 직접 병문안을 가기도 했다. 춘천지법 판사들이 김 후보자에 대해 '탈권위의 대명사', '배려의 아이콘'이라고 입을 모으는 이유다. 부장판사 시절에도 마찬가지였다. 김 후보자의 배석판사였던 한 법관은 "함께 엘리베이터 탈 땐 항상 부장판사였던 김 후보자가 먼저 버튼을 눌렀다"며 "식당에서 수저와 물컵은 챙겨주는 것도 김 후보자였다"고 전했다. 배석판사였던 다른 법관은 "같은 재판부에서 일하는 동안 한번도 김 후보자와 회사(법원) 밖에서 전화통화를 한 적이 없다"며 "후배들에게 업무시간 외에 연락하는 상사가 되지 않으려고 일부러 배석판사들의 전화번호를 휴대폰에 저장해두지 않다가 재판부 생활이 끝난 뒤에야 저장한 것으로 유명하다"고 말했다. 또 "보통 배석판사들이 '부장님을 모신다'고 표현하는데 김 후보자는 '모신다는 말을 쓰지 말고 함께 일한다고 하라'고 당부했다"고 회고했다. ----------------------------------------------------------------------------------------------------------- ??? : 퇴근후 카톡,전화 당연한거 아님???
EXP
470,420
(6%)
/ 504,001
무지개마티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