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측근인 하기우다 고이치 자민당 간사장 대행이

위안부 강제연행 등 침략전쟁 및 식민지 가해 책임에 대한 한국·중국의 비판에 불만을 표시했다고 지지통신이 전했다.

하기우다 대행은 10일 오사카에서 열린 지구당 대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통해

" 전후 (= 2차대전 패전 이후) 72년이 됐는데도, 72년 전의 역사를 끄집어내 비판한다 " 고 말했다.

그는 " 이래서 국제사회 속에서 때로는 뭇매를 맞는다 " 며 " 이건 이상한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느냐? " 고 말했다.

하기우다 대행의 이런 발언은 아베 총리 등 현 정권의 비뚤어진 역사인식을 극명하게 드러내는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중략)

(출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11/0200000000AKR20171211032000073.HTML?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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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냐고? 아니?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닌데? 니들이 처 돈 거지.

가해자 새끼가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은 피해자를 탓하네?

왼쪽에는 무식하고 내로남불에 찌들어 지가 중심이라는 환상에 빠져 지맘대로 행동하는 깡패 새끼가,

오른쪽에는 과거 기억 자체리셋 반복 증후군 및 간사함과 뻔뻔함의 극치로 무장한 뒤통수 까기 전문인 구라 뻐꾹 새끼가,

이래저래 중간에서 하루도 평안할 날이 없네.

더욱더 " 부국강병 " 하는 수밖에 없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