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차별, 임금·기회 차별 많아"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한국의 여성문제는 여전히 심각하다"면서 "많은 여성이 자신의 실력으로 가치를 평가받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미투 운동 등으로 여성 문제가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나온 발언이어서 김 여사가 향후 여성 문제와 관련해 적극적인 역할에 나설지 주목된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14&aid=0003970137&date=20180222&type=1&rankingSectionId=100&rankingSeq=7

여성말고 양성평등을 강조했으면 좋았을텐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