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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티아2017-12-15 15:37
조회: 4,599
추천: 0
중국의 '세계 언론 자유지수'는 180개국 중에서 176위로 180위인 북한과 함께 꼴지 Reporters Without Borders (국경 없는 기자회) RSF `세계 언론 자유지수` 2017년 통계에 의하면 중국은 180개국 중에서 176위로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참고로 북한은 180위. 지표를 보면 중국의 언론 자유지수는 이라크, 소말리아, 수단 등 세계 여러 후진국들 보다도 최하위권인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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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 Reporters Sans Frontières 영어: Reporters Without Borders (국경 없는 기자회) 이 단체는 전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언론 자유를 어느 정도 보장하고 있는가 혹은 공권력이 언론을 탄압하는 일은 없는지를 감시하는 활동을 한다. World Press Freedom Index (세계 언론 자유 지수)는 이 단체에서 각 나라별 언론 자유 보장 정도를 재기 위해 만들어졌다. 언론자유지수는 최저 0.00점이며 점수가 낮을수록 언론 자유가 보장이 잘 된다고 볼 수 있으며 높을수록 언론장악이 심각하다고 볼 수 있다. 사이트 주소: https://rsf.or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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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티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