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과 예지의 여신 라이마

계시를 내려 플레이어들을 트오세 세계에서 뺑이치게 만드는 주범
드래곤볼 마냥 흩어진 계시들을 모아야 한다.
왜 계시가 수정광산 3층 같은곳에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테넷성당은 그렇다 쳐도
신수에날 이전에는 목격담 없이 문헌에 이름만 달랑 나와있는게 다라서 존재 자체가 의심되어던 여신.
그래서 별명이 책속의 여신이다.
참고로 마신 길티네와는 자매지간




불의 여신 가비야

아름다우시다
페미디안 옆에 세워져 있는 마법사의 탑을 지키고 계신다.
집안을 따뜻하게 해주고 요리를 도와준다는 믿음 덕에 아낙들에게 사랑받는 여신이다.
신수의 날을 대비해 마법사들을 육성하는 등 사실상 트오세 다섯 주신 중 인간을 가장 많이 도운 여신
이런 킹갓 여신님의 힘을 빌려쓰는 파이로맨서들은 스킬을 쓸때 마다 마법사의 탑을 향해 세번씩 절해야 한다 
실제로 인기투표 3위이며 가장 많은 플레이어 신도를 보유중





저녁과 여행자의 여신 바카리네

인성갑 여신중 하나 공간의 틈에있는 마족 수감소를 지키고 있다.
저녁별의 여신으로 저녁때 가장 붉게 빛나는 별이 바카리네의 별, 바카리네가 새벽별의 여신 아우슈리네를 깨우면 아침이 온다고 한다.
여행중 발이 아플때 바카리네의 이름을 세번 외면 낫는다고 하며
바카리네를 조각한 여신상은 여행자들을 다른 여신상으로 워프시켜 딥디르비 마스터에 의해 지역 곳곳에 여신상이 세워져 있다.
가장 많은 여신상을 보유한 여신
여신상을 이용할때마다 돈을 받고(심지어 딥디르비가 조각한 여신상도 돈을 받아 먹는다.) 플레이어를 도와주는 하우벅을 통수쳐 봉인의 제물로 삼아버리는 등 다섯 주신중 독보적으로 쓰래기인 인성을 가지고 있다.
별명은 통수리네



대지와 풍요의 여신 제미나

풍년을 비는 농부들이 믿는다. 페미디안에는 한눈에 다 들어오지 않는 크기의 거대한 제미나 동상이 있었지만
페미디안이 신성지구를 제외하고 전부 무너져 내릴때 같이 매몰되어 현재는 상반신 부분만 남아있다.
신수의 날을 기점으로 식물형 몬스터가 나타나기 시작해서 제미나 여신께 버림받았다고 생각하는 농부들이 있다.
제미나의 여신상에 경배하면 스텟 포인트1을 준다. 여신상 수는 바카리네에 밀려 2위
현재 대지의 탑 40층에 유페되어 있다.
트오세를 켤때 심사 등급과 함께 플레이어를 제일 먼저 맞아주는 여신이다.




새벽별과 아침의 여신 아우슈리네

짤의 맨 뒤쪽에 위치한 여신
게임상에서는 모습을 확인 할 수 없다. 신수의 날 실종된 후 아무도 목격하지 못한 여신
클라페다와 오르샤 중앙에 있는 아우슈리네 여신상을 통해 간접적으로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다.
아우슈리네 여신상이 어째서 바카리네의 영역인 워프를 담당하고 있는지는 의문. 주민중 한명이 언급한다.
사람의 생이 다할때 부엉이의 인도를 받아 아우슈리네 여신의 품으로 돌아간다고 한다.
딥디르비 마스터는 그런 아우슈리네 여신을 위하여 부엉이 조각상을 많이, 아주 많이 깎았다.
딥디르비 마스터에게 영생을 준 여신
가장 많은 신도를 보유 하고 있다. 여신상은 클라페다와 오르샤에 있는 두채가 끝












하루 1 트오세 글을 달리는 트우새 빌런입니당
트우새 오픈 때의 영광을 되찾을때까지
메잌 트오세 그레잇 어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