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3]
-
연예
새 차 뽑은 남보라
[35]
-
유머
김계란과 만나기 3일전 QWER 보컬 이시연의 라이브 방송
[39]
-
연예
개봉하는 故 이선균 영화 행복의 나라
[12]
-
계층
2500원 짜리 할머니 국수
[18]
-
감동
웨딩드레스 직접 만들어본 여성.
[17]
-
유머
고척돔 민폐관중 박제시킨 카메라맨
[46]
-
유머
한비야의 40kg 배낭 여행
[62]
-
계층
보배) 어제자 로또1등 당첨자 인증.
[65]
-
계층
서터리머 쵸단이 QWER 드럼을 하게된 이유..
[55]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ㅎㅂ) 의외로 현실에서 보기 힘들다는 비키니. [23]
- 기타 ㅇㅎ) 일본 온천 놀러간 누나 [20]
- 기타 ㅇㅎ) 친구비 입금 해드림 [22]
- 기타 ㅇㅎ)요새 자꾸 날 보낼려는 사람이 있는데 [13]
- 계층 ㅎㅂ) A U ready? [10]
- 계층 ㅇㅎ) 아침에 여친 모습 1인칭 시점 [9]
입사
2017-12-18 10:52
조회: 9,411
추천: 19
우리나라 뉴스 신뢰도 세계 36개국 중 '꼴찌'(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우리나라 국민의 뉴스에 대한 신뢰도가 세계 36개국 가운데 최하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언론진흥재단이 공개한 영국 로이터 저널리즘 연구소의 최근 '디지털 뉴스 리포트 2017'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와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총 36개국 7만1천805명(국내 2천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 '국내 대부분의 뉴스를 신뢰할 수 있다'는 문항에 대해 전체 조사 대상자의 43%가 '동의한다'고 답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 26%보다 많았다. 31%는 신뢰 여부를 선택하지 않았다. 뉴스 신뢰도가 가장 높은 국가는 핀란드(62%)였으며 브라질(60%), 포르투갈(58%)도 높은 편에 속했다. 이와 달리 우리나라와 그리스는 23%만이 뉴스를 신뢰한다고 답해 뉴스 신뢰도 최하위를 기록했다. 한국의 뉴스 신뢰도는 검열제도가 존재해 언론 자유가 취약한 말레이시아(29%), 정부와 언론이 심각한 갈등을 겪고 있는 슬로바키아(27%)보다 낮다. 아울러 뉴스를 기피한 경험에 대해서는 전체 조사 대상자의 56%가 '있다'고 답했다. 로이터연구소 보고서..국민 30% "논쟁 휘말리기 싫어" 뉴스 기피
EXP
1,174,079
(15%)
/ 1,296,001
초 인벤인 입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