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스페인 화가 엘리아스 가르시아 마르티네스의

명화 '에케호모(이 사람을 보라)'

스페인 남동부 사라고사 지방의 한 교회에 있는데

할머니가 리마스터하고

전세계 뉴스가 퍼지면서 관광객 폭증.

리마스터계의 전설이 아닌 레전드로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