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웹툰 조선왕조실톡의 마지막 부분에 기록된 역사적 사실.

털오라기 하나까지도 따진다는 비유를 할 정도로 세세히 봤다는 것이다.

초상화를 최대한 있는 그대로 그렸다는 것인데 이는 현대에 와서도 쉽게 증명이 가능할 정도이다.














그렇다 우리 조상님들의 초상화 그리는 실력은 복사기 수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