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강형욱 사태를 미리 방지한 회사대표 누나
[36]
-
게임
초기엔 욕 많이 먹었던 블리자드 정책.jpg
[41]
-
계층
가난은 비싸다.
[15]
-
연예
뉴진스 How Sweet 뮤비의 이상한 점
[15]
-
계층
제주도 '진짜' 토종 흑돼지 구이
[35]
-
연예
ㅇㅎㅂ 카리나 경희대 축제 의상
[24]
-
계층
놀러왔는데 고양이가 자꾸 쳐다봄
[15]
-
계층
진짜 낭만 넘치는 포터 차박.
[23]
-
연예
오늘은 JYP 대표 고양이상 자매님들의 생일
[7]
-
유머
약속 지켰다는 역겨운 새끼
[7]
URL 입력
- 계층 남자 앞에서 상탈하고 운동하는 처자. [10]
- 이슈 중국의 대만 포위 상황 [22]
- 유머 친구 사이에 가능? (ㅇㅎ) [9]
- 기타 현대인 비만 1순위 [12]
- 이슈 자존심은 좆도 없는 1인 ㅋㅋㅋ [3]
- 연예 현시각 20만명 이상 보고있는 콘서트 [11]
뚜앙
2020-10-20 08:32
조회: 4,313
추천: 27
서울대 "나경원 아들 대신 대학원생이 학술대회 참가"서동용 의원은 “엄마 찬스가 아니였다면 아들이 서울대 연구실에서 실험을 할 수 없었던 것은 물론, 연구물에 부당하게 공동저자로 표기되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나경원 전 의원과 윤 교수는 서울대 82학번 동기다. 윤 교수 역시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개인적 친분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아들 김씨는 연구실 참여 과정뿐만 아니라 이후에도 여러 편의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https://news.v.daum.net/v/20201020070601188?x_trkm=t
EXP
381,106
(58%)
/ 396,001
이니수집가 뚜앙 또롱또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