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0722111104237

물난리 속 외유성 해외연수를 떠난 것을 비판하는 국민들을 향해 “레밍(들쥐의 일종) 같다”고 막말을 한 김학철 충북도의원이 의원직을 유지할지가 전 국민적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김 의원은 19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국민들이 제가 봤을 때는 레밍(들쥐의 일종)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집단 행동하는 설치류 있잖아요"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