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전조등이 깨져서 경찰한테 잡힌 30대 남성은 자신에게는

합법적으로 소지 총이 있음을 먼저 알리고



면허증을 꺼낼려는 순간 경찰한테 총 4방맞음 

옆에 있던 여자친구는 그 상황을 알리기위해 페이스북으로 바로 생중계함 

경찰측은 총이 보여서 정당한 대응을 했다고 주장하며 남성을 살해한

야녜스 경관은 그를 강도 사건 용의자로 추정했다고 함 

 

하지만 조사결과 

실제 중범죄 전과는 없고 총79회의 교통위반 고지만 있었음 

(그중 48번은 무죄판결)

결국 야녜스 경관은 2급살인죄(최대 10년형) 

총기 사용 수칙 위반 (5년이하)으로 기소당해서 재판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