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는 “중국 쪽이 이 상황에 분개했다는 관측은 나온 적이 있지만, 공식 외교 채널에서 이런 언급이 확인된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522500093&wlog_sub=svt_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