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도참시 블랙박스]

경찰에 보복운전으로 신고, 성립된다고 해서 검찰로 송치!
상대 운전자가 울면서 "운전으로 먹고사는데 면허 뺏겨서 일을 못하고 있다"며 합의해 달라고 애원했다네요.
그래서 350만원 받고 합의해 줬는데 기소유예 처분이 나왔다고 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보복은 롤 할때 나죽이고 따봉 날린 사람한테나 하시고, 운전대 잡았는데 못참으면 이꼴 나는 겁니다.
화를 가라 앉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