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새벽 해장국집에서 만난 스님 강릉~안인통일공원~정동진~주문진 드라이브 하시곤 ㄷㄷㄷ 회먹고 더가자고하시길래 피곤해서
먼저 도망나옴 7만원만 달라고했으나 나도 택시해봤다며
더주시려던 가방가득 동전들고 다니시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