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아래 바지선 사이에 보이는
세월호 옆 모습
아시다시피 세월호는 누워 있기 때문에
옆 모습이 먼저 떠올랐습니다
진흙으로 뒤덮인 모습과 창문들

제일 마지막 사진은 가장 먼저 올라온
스테빌라이저
원래 파란색이었으나 3년간의 부식으로
선명한 빨간색으로 녹이 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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