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 서울지방경찰청장이 최근 경찰이 일반 시민을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범인으로 오인하고 검거하려다 폭행한 일에 대해 사과했다.

새 정부가 검·경 수사권 조정을 앞두고 '인권경찰'로 거듭나길 주문한 터라 경찰은 당혹스러운 상황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3879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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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먹어두 싸지 ㅅㅂㄹ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