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보겸TV - 대장암 말기
[19]
-
감동
웨딩드레스 직접 만들어본 여성.
[20]
-
계층
2500원 짜리 할머니 국수
[20]
-
연예
개봉하는 故 이선균 영화 행복의 나라
[13]
-
유머
고척돔 민폐관중 박제시킨 카메라맨
[49]
-
유머
한비야의 40kg 배낭 여행
[72]
-
계층
보배) 어제자 로또1등 당첨자 인증.
[67]
-
계층
서울대 에타에 올라온 글
[57]
-
유머
1년된 친구한테 연락왔는데 선물달란다
[67]
-
계층
서터리머 쵸단이 QWER 드럼을 하게된 이유..
[57]
URL 입력
박공공
2017-09-26 18:36
조회: 8,991
추천: 0
미슐랭 식당에 무료 식사를 요구한 음식 블로거에게 생긴 일흔히 말하는 '무료 점심(free lunch)'과는 거리가 멀어진 블로거들이 있다. 어느 음식 블로거가 아일랜드에 있는 미슐랭급 레스토랑에 '상당한 온라인 홍보'를 대가로 무료 식사를 요구했다가 셰프의 분노만 사는 해프닝이 있었다. 개럿 번은 아일랜드에 식당을 운영한다. 지난 화요일, 그는 음식 블로거의 무례한 편지를 트위터에 공유했다. 트위터 캡션은 '낙원에서의 한 주가 또 시작됐다... 블로거의 정체는 비공개로 남았지만, 음식 블로거들의 뻔뻔스러운 꼼수를 세상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됐다. 출처 http://www.huffingtonpost.kr/2017/09/26/story_n_18104528.html
EXP
244,370
(37%)
/ 260,001
박공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