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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리소
2017-05-26 10:51
조회: 4,548
추천: 0
신동욱 "이언주, 쓰리고에 피박하려다 낙장불입 당한 꼴"
http://v.media.daum.net/v/20170526074731486
앞서 이날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국민의당 원내정책회의에서 이언주 의원은 이낙연 총리 후보자가 받는 의혹과 관련해 "의혹 종합선물세트다. 위장 전입, 병역 비리 등 호남에서 자랑스러워할 후보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오히려 강남 총리, 특권층 총리 아닌가"라고 말했다. 또한 청와대가 일자리 상황판을 설치한다는 것에 대해선 "숫자를 계속 챙기는 식의 방안으로 문제가 해결될 것인가 굉장히 우려스럽다. 70년대식 해법이 아닌가"라며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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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총재 신동욱 다들 아시죠? 네 아시다시피 박근령은 일본 포털사이트 ‘니코니코’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박근령은 “일본을 역대 총리와 천황폐하가 계속된 사과를 했는데도 자꾸 사과를 요청하는 것은 국가적으로 창피한 일”이라고 주장하는가 하면 위안부 문제에서는 “한·일 협정을 통해 한국이 자립경제·자주국방 기반을 마련한 만큼 이제는 이웃(일본)을 탓하지 말고 우리 손으로 챙기자”고 주장했다." 라고 말했던 박근령의 남편입니다
박근령의 발언을 소신 발언이라고 두둔하기도 했던 신동욱이 중앙일보를 빌어 문정부에 대한 이언주를 까는 글이네요
판단은 각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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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리소
또한 김어준은 양 전 비서관에게 “문 대통령에게 인간적으로 매료된 점이 있나”라고 묻자 “지금도 아마 문 대통령 지갑에 갖고 계실 것이다.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유서를 지갑에 갖고 다니신다”고 말했다. 이어 양 전 비서관은 “(故 노 전 대통령이) 부엉이 바위에서 뛰어내려 부산 양산병원으로 옮긴 뒤, 집에서 비서들이 찾던 유서를 컴퓨터 화면에서 보고 출력해 (당시) 문재인 실장님께 갖다 드렸다. 그걸 꾸깃꾸깃 접어 지갑에 갖고 계시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양 전 비서관은 “한 번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여쭤봤는데 그때 (문 대통령이) ‘복수’라는 이야기를 썼다. 그러나 그 복수가 우리가 흔히 말하는 누구에 대한 앙갚음이 아니다”라며 “우리가 그들과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故 노 전 대통령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복수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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