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시·도 교육청이 아닌 정부가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을 국고로 전액 지원합니다.

박광온 국정기획자문위원회 대변인은 서울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교육부가 이런 내용의 업무보고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국공립 유치원의 원아 수용률도 현재 25%에서 40%로 늘리고 내년부터 저소득층 유아의 우선 입학을 의무화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원문 : http://v.media.daum.net/v/20170525191108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