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가 전날인 21일 ' 박명수의 라디오 쇼 ' 에서

" 중국 선수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다른 선수를 방해하는 반칙을 했다고 들었다. 추접스럽게 왜 그랬을까 " 라고

말했다는 것을 보도함.

한국이 금메달을 딴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3,000 미터 계주 경기에서 중국 선수가 반칙을 저질러 실격 처리된

일을 언급한 박명수의 발언을 전한 것.

이에 中네티즌 공분

박명수의 인스타그램에까지 찾아온 중국 네티즌들의 악성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 한국여자들은 미국놈들에게 강간당해도 싸다 " 라는 원색적인 욕을 예시로 온갖 지랄발광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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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저때가 ISU 에서 중국의 반칙장면 사진 공개하며 공식발표하기 전 이었을텐데,

보통 병신들은 빼박 증거 나오면 그냥 입다물고 잠수타거나 글삭 튀는 걸로 자신의 병신력을 없앨려하는데

이놈들은 일부 만이 " 중국선수의 반칙이 맞다, 맹목적인 한국 욕을 자제하자 " 며 자성의 목소리를 낼뿐,

대부분의 놈들은 끝까지 인정하지 않고 베이징에서의 복수 드립을 치고 있는 수준밖에 안 되는 놈들이니.


상식이 안 통하는 깡패새끼들이랑 무슨 이성적인 대화를 꽃 피우겠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