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영화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성룡의 '취권'이 알고보니 한국인의 손에 의해 재탄생 한 것이었다. 

9월 11일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한국인으로 홍콩 무술배우로 활약한 황정리와 '취권'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