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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랴기
2017-08-21 10:59
조회: 6,270
추천: 0
패드립치다가 골로 갈뻔한 급식.news기사 전문: http://news.nate.com/view/20170821n03758 1. 대학생인 김 씨는 전날 오후 2시 40분께 광주 북구의 한 피시방에서 A(17) 군의 머리와 팔을 10㎝가량의 흉기로 10여 차례 찌른 혐의. 2. A 군은 김씨가 흉기로 위협하듯 찔러 몸 10여 곳에 1㎝ 미만의 가벼운 상처를 입음. 3. 조사 결과 김 씨는 A 군이 자신의 동생과 온라인 게임을 하던 도중 계속 부모에게 욕을 해 홧김에 찾아가 흉기를 휘두른 것. 4.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A 군에게 부모에게 욕하지 말라고 자제를 당부했음에도 계속 욕을 해 화가 났다"고 진술.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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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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