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보배펌)학폭 피해자 어머니의 복수 예고글
[71]
-
유머
매일우유 특수분유 근황
[20]
-
감동
지하철에서 딸같아서 참견한 아주머니
[50]
-
유머
33살 여과장님
[72]
-
연예
이적 "유튜브는 다 가짜에요, 여러분"
[16]
-
게임
6종족 게임이 된 스타크래프트 근황
[83]
-
유머
무궁화호 특실 예약석을 뺏으려는 승객
[42]
-
유머
소고기가 없는 나라는??
[17]
-
연예
대세' 뉴진스, 첫 공중파 예능 출격…'1박2일' 촬영 완료
[27]
-
연예
송해가 행사장 세팅하는 공무원 야단친 이유
[14]
URL 입력
소울딜러
2017-04-29 20:27
조회: 3,882
추천: 0
안철수 "나는 창업주"·김미경 "넷째 아이" 발언 논란상왕질문의 답변으로 창업주라 하는데...정당이 당원과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의 공동의 것이 아닌가...?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19061 안철수 "나는 창업주"·김미경 "넷째 아이" 발언 논란 21일 민주당 "정당은 부부의 사적 소유 아니야" 더불어민주당이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의 부인 김미경 교수가 국민의당을 두고 "남편과 만든 네 번째 아이"라고 발언한 것을 뒤늦게 문제 삼고 나섰다. 유은혜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수석대변인은 21일 오후 당사 브리핑에서 "수많은 당원이 있는 정당을 부부가 만든 합작품이라고 생각하는 인식 자체가 참으로 놀랍고 황당하다"며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안 후보 부부의 행태가 불안하고 위험해 보인다"고 비판했다. 유 대변인은 또 "'네번째 아이' 국민의당의 수많은 당원들은 안 후보 부부를 도대체 뭐라고 불러야 하나"라며 "정당은 안 후보 부부의 사적 소유물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하략
EXP
1,006,589
(99%)
/ 1,008,001
소울딜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