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연합회 정회원 명단

소상공인연합회 특별회원 명단

文대통령‘최저 임금 1만원’공약…기업들 긍정 검토 움직임


소상공인연합회는 대상만 소상공인일 뿐이지 경영계에 속하며 실제로 최저임금 협상 시 경영계로 참여합니다. 
즉, 2009년 -5.8% 인상 주장, 2010년부터 계속된 0% 인상 주장의 일원이라는 겁니다.

소상공인 “근로자처럼, 경제적 불평등 희생양으로 봐야”


그러면서 스스로를 약자라고 칭하며 경제적 불평등의 희생양이라고 피해자라고 주장합니다. 그들의 주장대로라면 자신은 약자이니 불평등이 해소되어야하지만 같은 약자인 근로자는 무시되어도 된다는 것입니다.

소상공인단체 "최저임금 인상시 직원 20만명 해고" 결의 논란


소상공인에 대한 불신감을 극대화해준 사건이죠. 최저임금 1만원 인상을 두고 이런 막말을 해서 이름을 아주 널리 알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7월 15일, 최저임금이 7530원으로 결정됩니다.


PC방 등 영세사업주에 3조원 지원...최저임금 인상 후속 대책

정부는 3조원을 지원하고 카드수수료를 인하하는 등 대책을 내놓았지만


소상공인연합회 "소상공인들을 협치의 대상으로 삼아 달라"

아직도 부족해 빼애애액!!을 외치며 협치 좀 하라고 주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