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지사는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1억원을 받았다는 의혹으로 

검찰 수사선상에 오른 뒤 매일 아침 출근길 발언을 통해

 목소리를 내며 검찰과 수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모래시계 검사 5월 8일 피의자 ㅋㅋㅋㅋㅋ

밥상 엎어버린 벌이 이런수로 돌아오나 싶기도 하고...

잘가세요~~

홍준표 이완구 외 메모에 있는 6명 수사 잘 하나요?


아...다음엔 나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