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당신의 내면의 갈등은 무엇인지 물어보고 길을 보여주는거 같은 곡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곡을 작사한분은 9월 24일에

31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나셨다고합니다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