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들이 학생들의 불만사항을 알아보던 중 급식에 대한 불만이 제기됨.

단순한 투정인 줄 알았는데, 급식에 대한 실태를 알아보려고 하는 학부모들을 직원들이 저지함.

학부모들이 급식을 모니터링한 결과 영양이 부실함은 물론 세균도 정상수치를 크게 웃도는 것으로 파악됨.

이에 대전교육청에 조치를 취해 줄 것을 요청했고, 교육청은 진상조사위원회를 만들 것을 약속했다가 후에 일방적으로 파기함.

꽤 오래 지속된 일이라고 함...


어떻게 공립초등학교에서 저런 일이 발생하지? 교육감은 얼마를 받아 쳐 먹었길래 덮지?

http://www.instiz.net/pt/3888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