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22일 ‘다케시마의 날’ 기념행사 준비 상황을 답사한 후 일본 시마네(島根)현에서 소식을 전했다. 서 교수는 “자동차 스티커와 자판기는 물론 다케시마 관련 술과 과자, 책 등을 만들어 팔고 있다”며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독도를 일본 땅’으로 알도록 주입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