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매일우유 특수분유 근황
[40]
-
계층
퇴사하는 산업은행 행원의 일침
[28]
-
계층
폐지 줍줍
[12]
-
유머
제주도에서 중국인 대접에 개빡친 중국 유명 인플루언서
[35]
-
계층
재업) 삼쩜삼앱에서 한번이라도 환급조회 해본사람 보세요...
[44]
-
유머
미우새 멤버들에게 극딜꽂은 강나미
[27]
-
계층
92세 할머니가 후회했던 점
[21]
-
계층
ㅇㅎ) 은근히 조신해보이는 수영복
[83]
-
계층
"장사 7년 동안 이런 적은 처음" 손님의 요청은?
[19]
-
연예
르세라핌 김채원 팬미팅 짧은 치마 크롭 티
[14]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꺄옹이
2018-06-19 00:45
조회: 9,116
추천: 7
2002 월드컵을 목놓아 응원할 수 있었던 이유부상 따위 아랑곳 않고 전후반 끝까지 뛰어다님. 피를 엄청 흘려도 응급치료만 하고 곧바로 뛰었고 안면골절이 되었어도 마스크 끼고 뛰었음. 선수 전원이 쉬지 않고 끝끝내 뛰어가서 볼을 뺏고 골로 연결시켜 줌. 이러는데 응원을 안 할 수가 있겠나? 오늘도 지켜본 바, 이 정도면 선수나 감독이 문제가 아니라 협회 문제가 분명하다. 오늘 열일한 선수는 키퍼 밖에 안 보임.
EXP
839,346
(65%)
/ 864,001
꺄옹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