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돌아가는 게 너무 답답해서, 예전에 올라온 게시물을
중복해서 올립니다.
저 패널분의 답변이 너무 합리적이고 조리에 맞아서 감탄했습니다.
반면에 질문한 법대생이라는 무슬림 여자를 보면, 가방끈 길다고 똑똑한 건 아니라는 걸 느꼈네요.

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097&stype=subject&svalue=%EB%8B%A4%EC%88%98&l=1007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