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장관 진선미)는 10월 16일(화) 오후 1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2세미나실에서 ‘인터넷 개인방송 성차별성 현황과 자율규제 정책’이라는 주제로 국회의원, 학계, 인터넷 개인방송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를 개최한다.

※ 주최 : 여성가족부,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정춘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송희경 의원(자유한국당), 김수민 의원(바른미래당) 공동

진선미 여성가족부장관은 이날 토론회에 참석해 인사말에서 “일부 인터넷 개인방송을 통해 성차별적 콘텐츠가 생산돼 사회적으로 확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방송 역역에 비해 규제가 쉽지 않아 정책적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하고, “여성가족부가 올 연말까지 인터넷 개인방송에 대한 성인지적 지침을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밝힌다.





페미니즘에 반대하는 의견은 개인방송조차 제재하는 나라 ㅋㅋ
대깨문을 외치니 친히 대가리를 깨주시는 대통령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