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일본이 남의 것을 뺏어 먹는 방법
[21]
-
감동
114년만에 밝혀진 대한제국 의병 사진 촬영지
[22]
-
계층
폐지 줍줍
[6]
-
감동
아저씨가 받아줄께
[8]
-
계층
동성애자 여성 무슬림 흑인 밀어주다 참패한 디즈니.
[45]
-
유머
애기옷이 비싸도 잘팔리는 이유
[25]
-
계층
대기업 정도 번다는 女등산 유튜버 백만송희.jpg
[63]
-
유머
꼭 게임할때 난이도 '쉬움' 만 고르는 허접들은 보세요.
[26]
-
계층
아들한테 삥뜯은 일진에게 공포를 각인시킨 남성..
[38]
-
계층
인생 망하는법
[9]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사진 ㅎㅂ)주물 주물 [26]
- 유머 가슴 큰 여친 만나본 후기 [10]
- 기타 특S급 짝퉁이 나오는 이유 [22]
- 계층 ㅇㅎ) 은근히 천박한 캐릭터가 많다는 모바일게임 [13]
- 유머 공중파에 다시 없을 최고의 드립 [14]
- 사진 ㅎㅂ)하트 [10]
인간수컷
2019-01-20 08:39
조회: 5,262
추천: 23
조선일보 가짜 뉴스여기에 등장하는 친척 채모(61)씨는 크로스포인트문화재단 채옥희 씨와 전혀 상관 없는 인물입니다. 조선일보 기자는 현장 탐문 과정에서 건물주 채모 씨에게 "채옥희 씨를 아느냐?"고 물었고 채모 씨는 "우리 고모다"라는 취지의 답변을 했다고 합니다. 채옥희 씨는 52세로 고모로 생각할 수 없는 나이 차이입니다. 게다가 아들 없이 딸만 둘입니다. 기사를 작성한 구본우 기자는 채옥희 씨에게 이러한 사실 관계 확인을 하지 않고 오보를 냈습니다. 61세 채모 씨의 고모가 52세라는 것은 거의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채모 씨에게 "우리 고모다"라는 말만 듣고 기사를 썼다는 것은 미련한 것이었을까요? 악의였을까요? 채옥희 씨는 즉각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을 신청할 것이며 이후 법적 소송도 불사할 것이라고 합니다.
EXP
119,037
(36%)
/ 135,001
인간수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