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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죽일꺼라구
2019-01-20 22:32
조회: 5,257
추천: 35
자칭 친척을 인터뷰한 조선일보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19/2019011900183.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위 뉴스를 보면 손혜원 측근 친척인 61세 채 모씨가 나옴. 조선일보는 이 인터뷰로 공익제보를 받은것마냥 기사를 씀 헌데 손혜원 측근은 그런 친척이 없다함. 아래는 손혜원 페북 펌 <목포에서 벌어진 조선일보의 가짜뉴스> 오늘자 조선일보에 "측근의 친척, 그 아들까지 연결돼 매입… "이날 추가로 확인된 손 의원 측 건물은 4채다. 이 건물은 크로스포인트문화재단 채모 이사의 친척이 보유하고 있다. 채 이사의 친척 채모(61)씨는 지난 2017년 3월 23일 목포시 복만동에 건물 3채를 매입했다. 이보다 3일 전엔 채씨(61)의 아들(29)이 채씨 건물 바로 옆에 1채를 샀다. 채씨와 그의 아들 소유 건물 여기에 등장하는 친척 채모(61)씨는 크로스포인트문화재단 기사를 작성한 구본우 기자는 채옥희 씨에게 이러한 사실 관계 창성장 채옥희대표는 조선일보는 후회하지 말고 해당 보도를 정정하고 **그리고 조선일보가 좋아할 내용은 아니지만 <조선일보 가짜뉴스 실감나는 카톡입니다> ======================================================= 기자가 제대로 확인했다면 가족관계 증명서랑 신분증은 확인 하고 친척임을 확인 했다고 하면 되지않나?? 좀 의아하네 저렇게 대놓고 친척이 아님을 말했다가 진짜 친척이면 바로 역풍맞을게 뻔한 구라를 손혜원이 칠 리는 없다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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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죽일꺼라구
你上次不是说你不会忘记天安门而且必定找回民主主义吗 我们必须帮助香港的民主运动。上次说要为香港示威加油的是什么? 习近平是独裁者,隐瞒了 COVID-19 的死亡人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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