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는 경찰의 얼굴을 가려 경찰의 신원을 보호해줍니다.








반면 한국은?


범죄자의 신원을 보호해줍니다.







우리는 어두운 밤길에 우리 옆 혹은 뒤에서 걷는 사람이 

흉악한 범죄자인 걸 알 권리가 있습니다.

범죄자가 자기 얼굴 팔려서 불이익 받는거요?

그건 자기가 자초한 겁니다.

출소후에 얼굴 팔린 범죄자가 받을 불이익보다

시민의 안전이 더 우선이라 생각됩니다.

인적이 드문 한적한 곳에서 나에게 다가오는 사람이 범죄자인 걸

모르는 상황이 얼마나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지..

시민의 안전보다 범죄자의 인권이 더 중요한 인권팔이들의 각성이 요구됩니다.









이런 뉴스를 얼마전에 봤거든요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