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자체도 그렇고 '냉장고를 부탁해' 스폰서도 삼성 전자죠.

아마도 마스크가 좀 돼서 모델로 발탁한거 같은데 인지도는 냉부 쉐프들과는 넘사벽이니...

냉부에 출연시켜서 인지도 좀 올릴려고 삼성 전사에서 압박 좀 가한게 아닌가 싶네요.

출연 전에도 말이 많은 상태였는데 이번 방송처럼 대참사 몇번 나면 퇴출감이 아닌가 싶은데...

이 양반 레시피라는 것도 직접 시험하고 고민했다고 보기는 힘든 것들이라서 실력 밑천은 금새 보일거 같은데 말이죠.

다른 쉐프들이야 말할 것도 없지만 예능 담당 김풍씨도 올리브TV '노오븐 디저트' 보면 알겠지만 이리저리 연구하는게 보입니다.

한마디로 웃음 담당이지만 직접 시험해서 얻은 노하우라 다른 전문 쉐프들도 인정하는거고...

본방 챙겨보고 못 보면 꼭 IPTV 등으로 챙겨보는 프론데 패착을 둬서 안 망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