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이대학 법학부 1학년생이 학교내 매점에 포켓몬 빵을 들여놔달라고 안농 문자로 건의

담당자도 안농 문자로 회답함.

"포켓몬 빵 입하 부탁드립니다. 무시빵(찐빵을 말함 蒸しパン)만이라도 좋으니 들여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요청 감사합니다. 4월에 들여놓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아래는 안농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