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당해본 일반인들은 절대로 저 기분을 이해하지 못하겠죠.

전 글쓴이의 말에 공감하며 일진의 부모는 그에 준하는 쓰레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중학교때 실제 당했기 때문에)

이 글의 진실 여부를 떠나서 춤추고 싶다는 글쓴이의 말에 공감하네요.


일진이라는 개념 왕따라는 개념에 대한 제 감정은

이제 거의 20년이 지나가는 지금에와서도

감정이 식지 않고 아직도 분하고 그들이 말그대로 불행과

고통속에서 살아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