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51129190532648


지난해 우리나라 근로자 5명 중 1명은 법정초과근로 한도인 주당 52시간을 넘겨 일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 근로자가 1년 동안 일한 총 시간은 2285시간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가장 많았다. 정부가 그동안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한 근로시간 단축정책이 겉치레에 그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드디어!!!
멕시코를 이겼습니다!!! 여러분!!!
으아~ 국격이 상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