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를 반대하는 일본 젋은이들의 시위






원본가서 정독해보시면 좋을것같습니다.

저는 이글을 보면서 어느정도 얼마전 시위에 대한 논란거리에 대해 정리가 된것같습니다.

물론 공권력은 국민을 지키기위한 아주 조심스럽게 행해야할 힘입니다.

이런 전제하에서 현재 정권이 시위에 대한 너무 과한 공권력행사는 분명 지탄받고

잘못한일은 맞습니다. 

이 문제와는 다르게 현 집회가 과연 올바른가에 대해서는 다르게 접근해보고싶습니다.

정당성의 문제이기보다는 전달력의 문제죠

지금 같은 집회 혹은 시위가 과연 정말 제대로 우리의 의미를 전달하는 가는 회의적으로 봅니다.

집회와 시위도 민주주의에서의 표현인데 제 짧은 시각에서는

너무 어둡고 무겁고 마치 그들만이 하는 것 같은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출처에 가서 읽어보고 저런 시각도 있겠구나 라는 것을 느끼시면 좋을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