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나이는 500살이 넘었을정도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만큼 갖은 수난을 겪었으며 몇년전 화상을 입고

치료를 받았으나 돌팔이 의사로 인해 여전히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남산타워


명실상부한 서울의 기둥




63빌딩


서울의 골드바. 

특유의 곡선이 일품이다.

한때 대한민국 제일가는 키다리였으나 지금은 자리에서 물러났다.

하지만 여전히 제일가는 키다리라는 인식이 남아있으나

저 남쪽에 흔들흔들 거인이 자리잡기 시작하고 있어 

완전히 자리에서 물러나기 일보직전이다.

 

(출처: 루리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