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60530061202980?seriesId=113588
회삿돈 수억원을 빼돌려 그 중 1억5천만원을 남성 진행자가 나오는 인터넷 방송에서 '별풍선'을 쏘는 데 써버린 20대 여직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4단독 심현욱 부장판사는 회삿돈 4억여원을 횡령하고 이중 1억5천여만원을 인터넷 방송 진행자(BJ)에게 '별풍선'으로 쏜 최모(22·여)씨에게 최근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법원은 최씨가 횡령금으로



요즘 폰으로 맞고를 하는데
가짜돈인데도 큰판2번당하면
하루게임이용정지되는 금액인데
저기별풍선도  한사람이 월 일정금액이상 구입 못하게
할수는 없는건지 사행성캐쉬템보다더 문제가많은듯
물론 직업적으로별풍으로  밥벌이  하는사람 한테는  미안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