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연합뉴스) 최현석 특파원 = 중국이 최근 남중국해에서 '불타는 얼음'으로 불리는 차세대 연료인 메탄 하이드레이트를 발견했다고 중화권 언론이 27일 보도했다.

중국 국토자원부 중국지질조사국은 최근 주장(珠江) 입구 분지 부근 남중국해에서 메탄 하이드레이트 매장 지역을 발견했다고 밝혔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와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이 전했다.

분지 서부 해역의 수심 1천350∼1천430m 지역에서 발견된 메탄 하이드레이트 매장지는 면적이 350㎢에 달할 만큼 큰 규모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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