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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cencia
2016-06-29 14:11
조회: 5,934
추천: 0
“수사중”이라며 백남기 사건 자료제출 거부한 강신명 경찰청장[네티즌들의 시력보호를 위하여 모자이크 처리를 하였습니다.] 강신명 경찰청장은 29일 '백남기 사건'과 관련된 핵심자료를 제출하라는 야당의 요구에 대해 "수사중인 사안"이라며 거부했다. 경찰의 물대포에 맞아 쓰러진 농민 백남기 씨는 이날로 229일째 의식 불명 상태이다. 야당 의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안전행정위원회(안행위) 전체회의에서 지난해 11월 14일 발생한 '백남기 사건'과 관련해 경찰 살수차 폐쇄회로(CC)TV, 사건 조사 자료, 청문감사보고서 등의 자료를 요청했다. 이에 강 청장은 "검찰 수사와 법원 소송이 진행중이라는 점을 양지해 달라"며 거부의사를 표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