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평등하게 일하고 나누자는 공산주의가 가장 잔인한 독재자를 만든 것처럼

여성의 투표권 획득이후 페미니즘은 여성인권 상승이 아닌 남성인권 추락을 주장하고 있다.

 

페미니즘은 사라져야 된다.

 

모두의 인권이 평등한 이퀄리즘만이 남아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