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ankei.com/west/news/160824/wst1608240068-n1.html




일본에서 벌어진 일이다.


어떤 취객이 자신의 힘을 시험해본다며 높이 4 미터 짜리 도로 교통 표지판을 맨손으로 뽑아 강에 던진 사건이 벌어졌다.

해당 표지판은 콘크리트 토대에 50 센티미터 깊이로 꽂혀 있었다.







먹어서 응원한 결과가 드디어.



출처 : 개드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