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모두 "뉴데일리 미디어펜"을 검색한 내용입니다.








간단히 살펴보면 정부가 광고를 몰아주고 

극우보수단체라고 나옵니다.


이쯤에서 뉴라이트를 잠시 살펴보면


대한민국의 뉴라이트는 신자유주의식민사관사회진화론 등을 표방한다. 

이들은 서구와 미국의 신우파 운동과 다른 출발점에 서 있다.[3] 

미국과 서구가 복지국가가 누적시킨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다면 뉴라이트는 

구보수와 구진보의 낡은 이념과 극단적 대립을 주요한 극복대상으로 삼아 시대로 나아가고자 한다고 주장한다.[4]

과거의 보수와 달리 작은 정부를 추구해 국가-시장간의 관계에 등에 있어서는 

상당한 차별화를 이루었다고 평가받고 있으나, 대북인식과 대미인식에는 구체적인 

차별성을 발견하기 힘들다는 비판이 있다 [5]

그러나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가 신자유주의적 경제정책을 다수 시행하면서 

뉴라이트가 내세운 경제적 차별화 또한 의미를 잃는다는 비판도 있다



"자유경제원"을 알아봅시다(링크)


제가 올린 신자유주의 운운하는 놈들에 관한 글입니다.
뉴라이트 역시 이런 성향이니 잠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그들의 간략한 사건사고






뉴라이트의 악명이야 모두 아실테고

뉴라이트의 선동매체를 살펴보겠습니다.



뉴데일리 미디어펜이 나오군요.


이쯤에서 미디어펜 관련 글 하나를 살펴보겠습니다.




위의 네모 글은 조선일보 송희영 기자의 갑질을 뛰어넘는 

뉴데일리 기자의 갑질 관련 글

밑에 무상급식에 관한 미디어펜의 기사를 비판하는 글입니다.



http://m.mediapen.com/news/view/70050


위 링크의 제목은 어마무시하게도



요약하면 가수 신화가 17주년 콘서트 도중

“신화는 17년 전이나 지금이나 여러분의 인생을 책임져 주지 않습니다. 
저희 마지막 곡 들으면서 여러분의 인생을 되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라고 하는데 이걸 무상복지병이라는 어마어마한 단어를 생성해

복지에 관한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가수가 콘서트 도중 팬에게 한 말을 두고

복지와 연관시켜 기사를 쓰는 미디어펜 기자입니다.


그런데 이 언급 마저도 사실이 아니고 그에 관한 반박은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에 관한 반박은 위 네모 박스 아래 블로그 글에서 볼 수 있는데

개인 블로그 글이라 따로 링크하지 않겠습니다.


더 볼 필요가 있을까요?


이상

뉴라이트 선동매체 뉴데일리 미디어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