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부모에게 버림받아...


왼쪽에 있는 얘가 형이고 오른쪽이 동생인데요...


지적장애를 가진 동생을 몸이 불편한 형이 돌봐주고 있습니다.

형의 미소가 참 아릅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