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돌아봐 조영남, 지숙에 "나랑 결혼하면 반이 네 거다"




당시 인터뷰를 진행한 서유리는 조영남에게 "친분이 있으면 미술 작품을 싸게 살 수 있냐"고 물었다.
이에 조영남은 서유리를 끌어 안으며 "내 여친이 되거나 애인이 된다면 가능할 것 같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조영남은 서유리에게 "우리 장모님은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라고 물어 서유리를 당황케 만들었다. 
























태연에게 기습뽀뽀




조영남,윤여정이 이혼한이유가 "더 좋은 여자가 생겨서" 너가 못생겨서 같이 잘 수가 없다고 했던 조영남







여자 밝히고 사기치고 무개념하고


다방면으로 우수한 활동중인 조영남의 클라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