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보훈가족에 파격 의전..'국빈방문'용 의장대 사열


靑 "보훈가족 초청 오찬 참석률 100%는 이번이 처음"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청와대 초청을 받은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들이 의장대의 사열을 받으며 들어서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및 보훈 대상자·가족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
청와대는 이날 행사 참석자들이 청와대 영빈관에 입장하는 것에 맞춰 국방부 의장대의 사열을 준비했다.

청와대는 "군 의장대는 외국정상이 청와대를 방문하는 등 대통령 주요 행사에만 나오는 의전"이라며 "민간인 초청 행사에서 사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은 행사장 입구에 서서 참석자 226명과 일일이 악수하며 환영했다. 참석자들이 모두 앉아 있을 때 비로소 대통령이 등장하는 했던 이전 관례와 다른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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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나라고, 이게 국격이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이 대접받는 당연한 사회죠.

503 나대블츠 찢어죽일 쓰레기년이 나라를 다 망쳐놓은걸 문재인 대통령께서 복구중입니다.

보훈가족 초청 오찬 참석률 100퍼센트. 모두 극진히 대접해드리고, 고개숙여 인사드리는 대통령 이런 대통령입니다.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을 위한 따뜻한 오찬